해외여행 갈 때 휴대폰 로밍 vs eSIM

1. 가입한 휴대폰 통신사 로밍 

자동로밍 설정 되어있는 경우 별로 신청 없이 사용가능 합니다.

 

 

 

T로밍 요금제

 

2. eSIM 

출발 전 구매 후 유심을 갈아 끼우지 않고 현지에서 편리하게 데이터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 오는 전화 문자 수신이 가능하고 (가입한 통신사 로밍요금 부과 없음)

여행 국가, 여행 기간과 필요한 데이터 용량에 맞춰서 구매옵션이 다양합니다. 

 

유럽여행에서  경우 나라간 이동시

휴대폰 세팅을 바꾸지 않아도 도착국에 맞춰  데이터를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었습니다.

 

낯선 여행지에서 구글지도를 많이 검색해야 하는 경우 하루 2GB 정도는 필요할 것 같습니다.

(* 개인적 의견, 길을 찾고 목적지검색하는 데 사용했습니다.)

 

단, 적용가능 한 휴대폰 기종 확인이 필요합니다.

(Apple iphone 11 이상 Samsung Galaxy S23이상 모델부터 사용가능)

 

kkday - esim 구매 사이트

3. 포켓와이파이 대여

대여신청 후 받는 과정이 번거로우며 와이파이기계 근처에서만 접속이 잘 되는 단점과

계속 기기를 휴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습니다. 

 

4. USIM 구매 

출발 전 한국이나, 현지에서 구매 가능하고 데이터 사용만 할 경우 가격이 저렴합니다.

한국에서 오는 문자, 음성통화 수신이 불가능합니다. 

 

 

여행일정과 요금 사용 패턴에 부합하는 로밍 상품 결정하시길 바랍니다.